Don Giovanni

근 한달 전에 본 오페라 입니다 -ㅅ-

나름 화제였었죠...


↑ 돈이 없었던 관계로 B석에서 봤습니다. BC카드 할인의 혜택(?)을 입어 20% 할인 받았다는ㄱ-

↑공연시작전에 B석에서 찍어본 무대입니다. 뭐 그럭저럭 잘 보이는 군요.
   intermission때 A석 쪽 가봤는데 별 차이는 없었다는. R,S석은 많이 달랐겠습니다만.

평: 이게 최초로 공연장에서 본 오페라 입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좀 다르더군요. 외국에서 처럼 엄청 큰 대무대 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이거 보고나서 수업시간에 Metropolita opera의 <Don Giovanni>를 보았는데, 좀 차이가 나네요.아마 경험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제가 본날은 대부분 서울 음대생이 주축이더군요.(성악가가 주축으로 공연한 날도 있다 합니다.) 아마 이것이 그런 차이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

by Alchemist | 2008/07/16 23:35 | 트랙백 | 덧글(2)

요즘 근황.

1. 계절학기가 끝났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듣고 있었는데 지난주 목요일날 끝났어요.

2. 콘트라베이스를 배우고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악기가 Contrabass 입니다. 크죠? 대략 2m 정도 합니다 ㅋ
사진은 피츠카토 주법(손으로 현을 뜯습니다. 기타처럼)을 연습하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ㅋ














by Alchemist | 2008/07/16 23:00 | 트랙백 | 덧글(0)

Cobra beer


집에 들어오다가 편의점에서 마신 맥주입니다.

톡쏘는 탄산의 느낌이나 creamy한 느낌은 적습니다.

캔에 아랍어가 써있고 해서 순간적으로 아랍맥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아랍권은 술이 금지되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는 당황하였죠.-ㅅ-

알고보니 영국산.

라벨이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군요.

맛은, 쓴맛뒤에 약한 단맛이 남습니다.

쓴맛은 뭐랄까? 에스프레소 마시고 난 뒤 혀에 남는 느낌입니다.

이름 보면 굉장히 강렬한 맛이 날거 같지만.(또는 알콜이 ㅈㄴ 높은 맥주라던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맥주.

캔에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보니... 인도군요;;

왠지 인도요리랑 같이 먹으면 좋을듯한.




by Alchemist | 2008/07/16 22:55 | 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Singapore 가서 산술

저의 취미는 칵테일 만들기 + 양주 모으기 입니다.-ㅅ-

비록 지금은 집에 와서 rafle 님방에 다 맡기고 왔습니다만.

여튼 근 20일전 갔다온 싱가폴 여행에서 술 2병 사왔습니다 ㄲㄲㄲ

1. LAPHROAIG 10년산
              Singapor 면세점에서 냉큼 구입한 위스키!
              Islay Whisky 중에서 유명한 녀석 입니다.
              마셔본 사람 말로는 빨간약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USD 38에 구입.(인천보다 싸더군요. 인천에서는 42$ 하던데)

            2.Angostra Bitters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구입한 대박 item!
                아무 생각없이 Orchard Road의 쇼핑센터들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물건!
                2병 사와서 한병은 rafle 님에게 드렸다는..
                이거 남대문 수입상가에서도 구하기 힘든 물건인데 -ㅅ-
                33SGD(Singapore Dollar)에 구입. 우리나라 돈으로 23000원 가량 함.




by Alchemist | 2008/06/24 17:22 | 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매실주 만들기

네.. 이번에는 술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만든 술은 "매실주".

재료 중 하나인 술입니다.

저는 "Gin"을 사용하였습니다.

"Sloe Gin"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리라 여기고 -ㅅ-

그리고 매실

그리고 주 재료인 매실 입니다.

앞으로 3달 후를 기대해 봅시다 -ㅅ-

by Alchemist | 2008/06/24 17:10 | 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Book] 인간실격

꽤나 암울한 소설..

읽는 내내 '침울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라는 것을 보여준다.

정상적인 인간이 '실격'되는 건 개인의 문제인지? 사회의 문제인지 생각하게

만든 소설.


인상깊었던 구절
"존경받는다는 개념 또한 저를 몹시 두렵게 했습니다. 거의 완벽하게 사람들을 속이다가 전지전능한 어떤 사람한테 간파당하여 산산조각이 나고 죽기보다 더한 창피를 당하게 되는 것이 '존경받는다'는 상태에 대한 제 정의였습니다."

by Alchemist | 2008/06/24 17:07 | | 트랙백 | 덧글(0)

다음학기 시간표

다음학기에는 화학과 과목이 없다 -ㅅ-

화학과 임에도 불구하고

수학과 과목 3개+ 교양3 +컴공과 과목 1개= 총 18학점.

전공선택 MATH230 01 3-1-3 확률및통계(Probability & Statistics) 김종우
전공선택 MATH261 01 3-1-3 이산수학(Discrete Mathematics) KOOLENJACOBUS H.
교양필수 HUMN102 01 3-0-3 문학의감상과이해(Appreciation & Understanding of Literatu) 박상준
교양필수 GEDU101G 01 0-2-1 수영(Swimming) 김상화
기초필수 CSED101 02 3-1-3 전자계산입문(Introduction to Computing) 유환조
교양필수 FORL103 02 3-0-2 영어III(English III) JohnLatzo
자유선택 MATH345 01 3-0-3 부호이론개론(Intro.to Coding Theory) 김현광

by Alchemist | 2008/06/20 11:59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어제 지른 것들

목동 갈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을 보니 집에 돌아가서 영어학원을 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이곳저곳 돌아나녔다.

다니다 보니 지름신이 왔다...;;;

그래서 지른 것들..

홍차


Earl grey도 다 먹어가고 해서 산 홍차. English breakfast tea.
백화점 가격이랑 남대문 수입시장 가격이 별로 차이가 안난다 -ㅅ-
수입상가:16,000원
목동 현대백화점: 21,000원
Arrogate라는 brand도 있었는데, 그거는 Ahmad의 3배에 육박하는 가격.
나중에 돈모아서 사야지.

2.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지음
아직 사놓은 책도 다 안읽었는데 또 질렀다. -ㅅ-

3.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2 세계의 와인

4. George Owell- Animal farm

by Alchemist | 2008/06/12 09:45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Singapore 여행기- 시작

  5/29~6/2 까지 Singapore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10일전 이야기 이군요.  덜 신선하겠지만;;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5/29
비행기 시간이 PM19:45 이라서, 집에서 2시반 쯤 출발.
5호선 양평역에서 지하철 타서 김포공항역에서 내려 공항철도로 갈아타니 4시도착..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그러나 문제 발생!
여권을 안가져 왔습니다.
-_-;;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결국 어머니가 집에서 여권을 가져오셨다는.;;;
이런 우여곡절 끝에 Singapore로 출발.

                                    ↑ 각 좌석 앞마다 붙은 Screen. 영화, 드라마 list는 많더군요 -ㅅ-
                                       다만 자막이 없어서.. 6시간 내내 그나마 잘 알아듣는 friends 봤습니다.

영화보다가, 기내식 먹고, wine 주는거 한 잔 마시다 보니 singapore에 도착.
MRT(Singapore 지하철)타고 가려는데, 물어보니 끊겼다 합니다;;
결국 택시를 타고 호텔로 직행.
... 택시비 비싸더군요. 가이드북에는 10SGD(우리나라 돈으로 7000원가량)을 안 넘을 거라더니.
26SGD;;; .......... 뭐지?;;
호텔 도착해서는 Check in하고 씻고 취침.
이 때 Singapore에 대한 느낌은, '새벽1시에도 덥고 습기차다!'


by Alchemist | 2008/06/12 09:23 | 여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전과....?


휴학한 이유중에 하나가, 화학 + 수학 복수전공 하려고 화학과과목 + 수학과 과목 밀어넣었다가 떡실신 당한게

원인중 하나다.

분석화학+ 무기화학+ 현대대수1+ 복소함수론 의 파괴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ㅅ-

(4대 Monster 중에 분석이 최종 Boss 였음.)

휴학하면서 생각한게, '관심사가 화학→수학으로 바뀌었는데 굳이 화학과에 적을 두어야 겠는가?' 이다.

다음학기에 수학과 과목 들어보면서 생각해 봐야겠다. 전과할 지 말지.

by Alchemist | 2008/06/10 12:25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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