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Cobra beer

집에 들어오다가 편의점에서 마신 맥주입니다.
톡쏘는 탄산의 느낌이나 creamy한 느낌은 적습니다.
캔에 아랍어가 써있고 해서 순간적으로 아랍맥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아랍권은 술이 금지되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는 당황하였죠.-ㅅ-
알고보니 영국산.
라벨이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군요.
맛은, 쓴맛뒤에 약한 단맛이 남습니다.
쓴맛은 뭐랄까? 에스프레소 마시고 난 뒤 혀에 남는 느낌입니다.
이름 보면 굉장히 강렬한 맛이 날거 같지만.(또는 알콜이 ㅈㄴ 높은 맥주라던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맥주.
캔에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보니... 인도군요;;
왠지 인도요리랑 같이 먹으면 좋을듯한.
# by | 2008/07/16 22:55 | 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